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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먼지알갱이가 쌓여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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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(1)
바람이 부는 곳

- …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.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.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. 요한복음3장 8절.- - 갑자기 뭔 소리래? - …굉장히 뜬구름 잡는 소리네요. - …너 말고 멍청아. - 와, 또 멍청이래. 여기 와서 한 거 없이 멍청이만 몇 번째지? - 그럼 저요? - 그래. 너도 똑같다고. - …전 수수께끼보단 앞뒤 있는 소설 쪽이 더 좋은데, - 미련하게 굴지 말고 갈길 가란 소리야. …기회 있을 때 제발 좀 꺼져. - 그래~ 나처럼 다시 끌려오지 말고! 수도회 밖으로 뻥! 차였을 때! 그때 아주 꺼지라는 말이지! 크큭!! - …시끄러워서 도저히 신문을 못 읽겠군. - …그냥 다 뒈져라, 멍청한 새끼들. 2 . [안식과 평화가 항상 그대와 함께하길..

-Kiss the blue 2019. 4. 17. 0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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